가수 이경미 보현스님 된 이유
가수 이경미 프로필
1980년대 데뷔
출생 1962년생 올해 나이 59살
유튜브 "보현스님TV" 유튜브 채널 운영
가수 이경미 누구인가?
1980년대 18세의 어린 나이로 데뷔하여 하이틴 스타로 활동했던 이경미이다 현재는 보현스님으로 속세를 떠나 스님으로 살고있다. 이경미는 어린나이에 데뷔하여 인기음료 오란씨와 화장품 피어리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기도 하였으며 1984년 KBS 인기가요 대상 여자 신인가수 후보로도 이름을 올랐다 그시절 이선희와의 라이벌로도 유명하였다. 그이후에도 인기가 계속상승하여 많은 야간 업소와 광고촬영을 하였으며 그때당시 CF 촬영은 1편당 천만원 이상을 받았다고 하며 야간없소는 1회 출연으로 집한채 정도의 출연료를 받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경미 납치설
이경미는 1987년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생방송으로 출연을 앞두고 돌연 잠적해 버렸다 가족,소속사,매니저 지인들은 이경미를 찾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하였지만 언론에서는 납치설이 등장하는등 가수 이경미를 찾기위해서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였다. 그결과 이경미는 속세를 떠나 스님이 되어었다.
가수 이경미 보현스님이 된이유
보현스님이 된이유에 대해서는 연예계의 어두운 부분이 가장큰 요인이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노래만 부르면 된다고 생각했던 그시설 그자리는 그게 아니라 야간업소에서 노래를 하고 뒤에서 부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노래하는게 지쳤고 공허해져만 갔다고 하였다. 그때당시 7남매를 키워야되는 입장에서 어쩔수없이 가수 활동을 했지만 우울증 공황장애같은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큰이유가 군부정권에 불려 다니며 노리개 취급을 당하다 못해 도망쳤다는 것이다. 이경민뿐만 아니라 그전에도 궁정동 안가는 군부정권이 여성들을 불러들여 술 시중을 들게 하고 성접대를 강요한 장소로 유명하다 남산부장들을 보면 궁정동 안가로 끌려온 여성이 100여명에이르고 임신에 낙태까지 한사람의 내용도 나온다. 거기서 가수 이경미는 도망쳐나왔다고 이야기를 하였다.